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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의 야외 수업 2025.5.7.(북서울꿈의 숲에서) 하늘은 바다처럼 푸르고 나뭇잎들은 연녹색으로 꽃들보다 예쁘다.모란꽃이 아직 꽃봉우리 속에 있는 화단 앞에 앉은 수필반 학생들꽃봉오리를 열고 있는 모란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8.
  • It is cloudy day today. I would like to show my smile to my family and friends. May.5,2025.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5.
  • 제14회 국전작가협회 회원전이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인사아트프라자 1층~4층에서 전시 중이다. 5월2일 방지원시인을 만나 함께 둘러 보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5. 2.
  • 외손녀 나영이가 한우로 저녁을 대접한 후,장위동에서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과 과일을~2025.5.1. 나영PD(오랫만에 시간 된다며 할미,할비에게 한턱 쏘았다.)연산홍 앞에서 나영 PD철쭉이 예쁘다며 분수대 정원석 위에 선 나영PD잔디 위에 할미,草祐작가와 외손녀 홍나영PD나도 철쭉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나영이 지시로~^^ 공감수 2 댓글수 1 2025. 5. 2.
  • 2025년 세계다운증후군의 날 기념 3.21걷기대회 (걷기코스:공릉동근린공원-경춘선숲길-하계방문자센터) 2025년 4월26일 걷기대회 앞에 두사람이 들고 가는 플래카드에 써 있는 문귀 경춘선 옛 철로 길을 걷고 있는 다운증후군 학생들과 그들의 보호자, 교사 및 자원봉사자들 옛 기차길 선로 사이에 짚으로 된 멍석 같은 것을 깔아 푹신푹신 하여 걷기에 좋았다. 걸어가고 있는 다운증후군 학생들과 교사 기차가 운행 되었을 때 기차가 지나 갈 때는 우선 멈춤 표시가 되어 있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9.
  • 월간 시 See詩 2025. 5. 136호에 게재된 5월의 초대시 김형애 시인 남프랑스 프로방스 여행 중 호텔 로비에서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26.
  • 여주 황학산 수목원에서~2025.4.24. 수목원 안에서 草祐츄립 앞에서 草祐 작가식물원 안에서 草祐색색의 츄립나비의 몸체가 된 草祐처진 소나무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4.
  • It is raining. The flowers and new leaves in my garden are with raindroppes.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22.
  • 노트르담 대성당에서.....마르세이유 2025.3.30.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9.
  • 프로방스에서 만난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草祐 김 형애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9.
  • 두 송이 수선화가 노란 색깔로 활짝 피어 정원을 밝게 하고 있다. 2025.4. 15. 수선화 두 송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5.
  • 무스띠에-셍뜨-마히 마을의 또 하나의 동영상(2025.4.2.)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4.
  • 무스띠에 셍뜨 마히(Moustiers-sainte-Marie)마을 산 왼쪽 비탈에 세워진 성당은 노트르담 드 레스페랑스 성당이다. 하늘에 떠 있는 하얀 점이 지지않는 별이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4.
  • 니스 해변에서 촬영한 동영상(2025.4.2.) 니스 해변에서 찍은 지중해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14.
  • 선운각에서 봄을 ...2025.4.11. 선운각 카페 입구 간판 앞에서 草祐 김형애작가선운각 앞에서 草祐선운각 카페를 나오면 계곡이 있고 돌다리가 있어 등산로로 올라 갈 수가 있다.카페 안 꽃 장식카페 안커페 안 인테리어 모습선운각옆에 계곡 있는 곳에 진달래가 피어 분홍빛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이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는 草祐 작가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4. 12.
  • <웃음 꽃 피어 다오> 詩 한편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9.
  • 제6회 해외인문학기행 및 세미나에서(2025.3.28. ~ 4.4.) 2025년 4.8. (Stopp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Written by Robert Frost(1874~1963 American Poet)   J.F.케네디 대통령 취임식 때 Robert Frost 시인이 직접 자작시를 낭송 하였다.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4. 8.
  • 해외인문학기행(남프랑스 프로방스, 니스와 모나코) 2025.3.28.~ 4.4. 지중해를 뒤로 한 배경에서 草祐(앙티브의 피카소 미술관을 나와서)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4. 5.
  • 계간문예 2025년 제6회해외인문학기행 및 해외세미나가 8일간 프랑스-모나코 2025.3.28~4.4. 지중해 니스 해변가에 草祐 김형애 작가알퐁스도데의 풍차방아간알베르트 까뮈의 마을 루흐마항에서1조팀원들과 정종명이사장님과 함께 레스트랑에서거리에서(빨간 머후라 걸친 草祐)십자군전쟁 때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온 병사가 산 정상에 메달아 놓은 별(STAR)이 보인다.엑상프로방스 베흐동 협곡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4. 4.
  • POEM(詩) ........생(生) 2025년 3월25일 생(生)                                                                    草祐 김 형애                           고목(古木)에                          터직 갈라진                          두꺼운 껍질 속                            생명이                           꿈틀 거리며                           나 온 다                            古木은 말 한다                           나의 生은                           계속되고 있다고  註 :  북서울꿈의 숲 공원에서 .. 공감수 1 댓글수 0 2025. 3. 25.
  • 우리동네 주택에 봄 손님이 오셨네요. 2025. 3. 24. 우리집 정원에 동백꽃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4.
  • 평창휘닉스에서 일박. 스키장에 눈이 하얗게 쌓였으나,공기는 봄기운을 품은 따듯함이 있었다.2025.3.21~22 강릉 카페거리가 차로 가득하다.인형의 집 앞에서 막내딸과 草祐휘닉스 앞에서 빨간색 나의 차와 막내와 함께2025.3.22.목각인형인데 날개와 무릎이 움직인다. 공감수 2 댓글수 0 2025. 3. 23.
  • 정원에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지난 겨울을 추억. 2025년 3월17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17.
  • 한국수필문학가협회 정기총회 및 2024 대표수필선집 출판기념 2025.3.13. 문학강좌 이규대교수의 강의 타이틀,감성문화의 수필 공감수 0 댓글수 1 2025. 3. 14.
  • 계간시학 2025년 봄호에 게재된 ^시가 있는 수필^ --*하얀 집 아줌마* 2025.3.11. 공감수 1 댓글수 1 2025. 3. 11.
  • 남편의 찐친, 금붕어 24년지기. 시간을 알 수 없다는 금붕어의 말에 시계를 넣었다는 남편. 난 전혀 듣지 못하였다. 2025년 3월5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6.
  •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학사,석사 수여식에 참석. 외손녀가 학사 취득.최우등상 2025.2.26. 외손녀,홍나영학위 수여식에서 학사증과 최우등상을 받는 모습학사증을 받은 대학 수료자들(언론정보학과)축하 꽃다발을 안고 환하게 웃는 홍나영서울대 COMMUNION CENTER에서 홍나영나영 남친과 함께홍나영 수료증 들고 웃는 엽모습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3. 2.
  • 나의 詩, *외다리 인생* 게재된 신문 2025. 2. 23.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24.
  • 제18차 한국기독시인협회 정기총회 및 기독시문학상 시상식.2025.2.20. 광화문 두메라 이무권 회장의 인사말이무권회장으로 부터 기독시문학상과 꽃다발을 받는 엄원용시인신을소 직전 회장본당 앞에서 草祐 김형애 작가새문안교회 역사관 앞에서(하얀모자 쓴 草祐시인, 한국기독시인협회 감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21.
  • POEM---외다리 인생(2025.2.16.) 외다리 인생 草祐 김형애 보라 빛 주님이 축복하신 세상 두 다리 주 엇 것 만 외다리로 걷지 못하고 멈춰 서서 꿈을 가둬 슬픈 외다리 인생백선옥 작가의 ^像想 노트^에 영상 사진을 보고서 詩 한편을 건졌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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