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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문학기행(남프랑스 프로방스, 니스와 모나코) 2025.3.28.~ 4.4.

redlily 2025. 4. 5. 07:31

빈센트 반고흐( 반 고흐가 사랑하는 아를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 배경지 론 강변과 "아를의 도개교"의 모델인 Van Gogh Brige와 말년에 입원했던 병원, "생 폴드 모솔" 정신병원 정원을 둘러 보았다.
생 트로핌 성당에 있는 예수의 상
고대 로마시대 유적지인 원형경기장 건물 밖에서 草祐
가로수 프라타나스의 모습(우리나라에 심겨진 가로수, 프라타나스는 올곧게 뻦었으나, 남프랑스에 있는 가로수는 많은 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반 고흐의 작품
반 고흐의 작품이 전시된 곳에서 작가, 草祐 김 형애
앞퐁스도데의 "풍차 방앗간"
Von Gogh 옆에서 김 형애 시인&수필가
프라도 해변에 설치된 랭보 시인의 배
프라도 해변에서 草祐 작가
엑상프로방스를 사랑한 폴 세잔느 동상 옆에서 草祐 김 형애
노틀담 성당이 있는 산 정상에 십자군 전쟁 때 살아 돌아 온 병사가 만들어 허공에 걸어 놓은 별(STAR)가 아직도 걸려 있다. 하얀 점이 그 별이다.
예수 상 앞에서 草祐
인천 공항에서 3월 28일 출국 전(계간문예 작가들과 함께, 우측, 좌측에서 세번째가 草祐 김 형애 작가)
금동원 시인(좌측 첫번째부터), 방지원 시인, 草祐 김 형애 작가
폴 세잔느 아뜰리에 에서 草祐
생폴드방스에 있는 아뜰리에에서
호텔 라비에서 草祐
16세기에 만들어 졌다는 좁은 골목길 속 아뜰리에와 갤러리를 구경하고 나와서 잠시 쉬고 있는 草祐

                                                  지중해를 뒤로 한 배경에서 草祐(앙티브의 피카소 미술관을 나와서)

모나코 대 성당에서 직원과 함께한 草祐
샤갈 미술관 밖에 설치된 작품
지중해를 뒤로 한 草祐
알베르트 모난코 왕자 동상 옆에서
草祐 김 형애(붉은 머후라를 둘러음, 바람으로 추웠다)
니스 해번에서 만난 스위스 처녀 ANOUCK가 우리의 사진을 찍고 있다. 그녀는 꽃곶이가 직업이라고 했다. 나와는 한동안 대화를 하고 헤어졌다.
모나코 왕궁를 나와서 지중해를 바라보며 작품처럼 서있는 소나무를 찍었다.
아이스크림에 곶혀 있는 화려한 장식(점심을 먹은 식당에서 후식으로 나온 아이스크림)
호텔 라비에서
식당에서 기쁨의 미소
모나코 왕궁 앞에서 포즈를 취한 草祐
성당의 마리아 상 앞
반 고흐가 입원에 있던 정신병원 정원에 피어 있는 붓꽃
'생 폴드 모솔 정신병원' 정원석 표지판 옆에서, 작가 草祐 김 형애
남프랑스 인문학 기행에 동참한 문인과 함께한 좌측, 김형애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