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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중인 손자가 일시 귀국하여 해운대로 여행 2024.5.19~20.

redlily 2024. 5. 22. 19:44

요트를 타고 뱃머리에 선 손자 (뒤로 광한대교가 보인다) 손자는 미국 Johns Hopkins에서 Computer Math.를 전공하고 있다.
아들(왼쪽) 며느리(중앙) 손자(오른쪽)
수서역에서 SRT 기차를 기다리는 손자

                                 디저트 카페에서 망고아이스크림을 주문하여 앞에 놓고 가운데에서 안개처럼 피어 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손자. 이 망고아이스크림은 손자가 한턱 낸 것이다. Fresh mango 위에 인절미, 통팥, 견과류 아이스크림을

                                토핑으로 올려 먹는 맛이 일품이었다.

                            20일 점심으로 먹은 대구탕 맛이 훌륭했다.

                       부산역에서 수서로 오기 전

                               해운대 비치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한컷

해운대 비치가에 모래로 쌓은 작품이 보인다.
해운대 비취에서 한가롭게 낮 시간을 즐기는 사람들

 

맨발로 모래사장을 걸어 보았다. 草祐 작가
남편의 모습. 그도 맨발로 비치를 걸었다.
우리의 숙소인 LCT Residence 70층에서 바라다 본 광경
조선호텔과 동백섬이 보인다.
해운대 비취가에 세워진 빌딩들
해운대 비취에서 草祐 작가
요트를 타고 뱃머리에 선 손자(왼쪽)와 아들(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