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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꽃 향기를 찾아 공원을 갔으나, 꽃잎은 떨어져 시들었고 찔레꽃의 향기가 벌을 유혹 하였고 나를 행복하게 하였다. 한 낮의 분수도 힘차게 창공으로 솟아 올랐다. 2025년 5월10일
redlily
2024. 5. 12. 12:46
활짝 핀 찔레꽃과 벌, 아름다운 새소리
화려한 골드파사데 장미꽃
월영지 못에서 솟아 오르는 분수
장미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