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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립이 활짝 피었다. 거실 꽃병에서. 꽃봉오리로 화병에 담겨진지 일주일 만이다. 튜립 꽃을 보면서 손녀를 생각하였다. 어릴 적에 나의 정원에서 수줍은 듯 앙증맞게 찍은 사진이 있다. 활짝 ..

redlily 2024. 1. 19. 07:38

활짝 핀 주황색 츄립

                                 주황색 옆에 노랑 츄립도 활짝 피어서 꽃잎이 벌어져 있다.

노랑색 츄립과 주황색 츄립의 꽃봉오리가 보인다.
UC Berkeley에서 박사과정에 있는 손녀의 어릴적 모습(나의 정원에서)
겨울에 함께 나들이 한 손녀(가운데)
아들(왼쪽) 草祐(가운데) 며느리(오른쪽). 손녀의 부모다,(아들,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