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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한국수필문학가협회 하계 세미나가 춘천 세종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수필의 문학치유적 특성에 대한 연구*라는 주제를 가지고 강의와 질문형식으로 세미나는 진행 되었으며 나는 질의..

redlily 2023. 9. 2. 14:53

연암문학상을 받은 허학수 수필가의 수상소감 장면, 김길자 수필가도 연암문학상을 받았다.
세종호텔 입실 전에 들였던 강원도립화목원 입구
춘천에서 나온 원목 앞에서, 뒤에 서경희수필가가 서 있다.
과꽃인 듯 하다
세미나 후 석식을 하고 SANTORINI CAFE 앞에서
SANTORINI CAFE에서 야경을 배경으로(춘천 박종숙수필가, 서울 서경희수필가, 강병욱수필문학대표, 草祐, 원준연교수(수필가)
카페 앞 조명
세종호텔로 돌아오는데 하늘에 보름달이 아름다웠다. 8월31일 밤
세종호텔을 출발하기 전 9월1일 아침
소양강 다목적땜 앞 조형물에서(2023년 9월1일)
소양강 다목적땜 조형물 사이에서(2023년 9월1일)
오경자회장, 강병욱대표, 김길자 수필가와 그외 수필가 두명과 함께

왼쪽부터 오경자 회장, 草祐 김 형애 시인 & 수필가, 강병욱 수필문학대표, 김길자수필가(연암문학상 수상자), 구영례수필가

                                                                                     신장절공묘역 잔디에서

묘가 세개 있는데, 이중에 두개는 가묘란다.
뒷줄 첫번째가 草祐이며 두번째는 원준연 교수(대전에서 오셨음). 뒤로 묘가 보인다.
소양강 다목적땜 위로 흰구름이 아름답다. 화창한 가을날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