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이 드디어 한 덩어리 열매를 맺었다. 오늘은 막내가족이 2주간의 유럽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여 우리집에서 저녁으로 비빔밥에 오이,미역 냉국으로 함께 하였다. 온 가족이 즐겁고 행복한 ..

호박 한 덩어리

들깻잎

상추대가 올라와 씨를 받기 위하여 지지대를 세웠다.

돌나물과 로메인. 화분에 오이모종을 하나 심었더니 오이를 맺었다.

호박꽃이 많이 피었다.

정원 잔디 모습

감나무 잎이 무성하여 거실에 햇볕을 차단하여 시원하다.17송이 백합꽃은 다 지고 대에 잎만 남았다.

살구는 외손자에게 주었다. 유럽여행 중에도 살구는 자기 것이라고 외친 외손자, 홍서영에게 주었다. 냉장고에 잘 보관하였었다.

분수대 앞 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