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영원(Eternity)을 향한 달음박질

redlily 2010. 2. 4. 06:51

고리도전서 9:19-27

 19절:내가 모든 사람에게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Though I am free nd belong to no man, I make myself a slave to everyone, to win as many as possible.)

23절: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I do all this for the sake of the gospel, that I may share in its blessings.)

24절: 운동장에서 달음박질하는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같이 달음질하라(Do you know that in a race all the runners run, but only one gets the prize?  Run in such a way as to get the prize.)

26절: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27절:내가 내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 함이라.

(No, I beat my body and make it my slave so that after I have preached to others, I myself will not be disqualified for the prize.)

 

 바울 사도는 가능한한 많은 사람들을 구원시키기 위하여 19절 말씀처럼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되었습니다.

이는 23절 말씀처럼 그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의 축복을 나누기 위함이라고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영원의 달음박질을 하였습니다.  Eternity를 향한 달음박질이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달음박질을 하나, 상을 받는 사람은 하나임을 그는 강조하였습니다.  영원을 향한 우리의 달음박질이 주님께서 주시는 썩지않는 면류관이 되기를 이아침에도 기도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