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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문예 제16차 인문학기행 예산.당진(예당호 출렁다리,수덕사,심훈기념관,당진 왜목마을) 심훈기념관에서 제10회 시낭송회.2022년 10월8일

redlily 2022. 10. 10. 06:07

예당호 앞에 황룡과 청룡
예당호 앞에서 필자(뒤로 출렁다리가 보인다)
채인숙 시인과 부군
덕숭산 수덕사 앞에서 필자
수덕사 대웅전 앞에서 필자
수덕사 대웅전 앞 우리나라 전통 창문을 열어 놓은 모습(환기와 햇볕 가리개)
대웅전 앞에 석탑
대웅전 옆 건축물 모습
수덕사에서
수덕사 입구
수덕사 입구 조각물
황굼 들녁을 차 안에서 찍었다. 푸른 하늘에 하얀 구름이 환상적이었다.
심훈 동상 앞에서 시인 강우식선생님과 함께.  뒷쪽 오른쪽 두번째가 계간문예 정종명 이사장님
심훈 작 <그날이 오면>과 심훈 동상
심훈 기념관 앞에 조각물
심훈의 집과 그의 유택
왜목 마을 해변가에서(Photo zone) 눈을 감고 있었군. 사진사가 찰나를 잘못 찍었군............
당진시의 최북단 서해 바다로 해수욕장 땅의 모습이 가느다란 왜가리 목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왜목 이다.

계간문예 문인들이 왜가리 조각상 앞에서

왜가리 조각물 앞에서(바다는 파도가 없었고, 하늘에는 둥근달이 떠서 바닷물에 빛을 내리고 있었다.)
인문학 기행의 마지막 장소, 당진의 왜목마을 바닷가에서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