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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대포항 롯데리조트와 워터파크에서 여름의 마지막 자락을 붙잡고(조카들과 함께) 2022년 8월24일~26일

redlily 2022. 8. 27. 02:50

대포항에서 하늘 높이 떠오르는 갈매기 한 마리(8월24일)
대포항에서 파도와 갈매기(2022년 8월24일)
롯데리조트 8층 836호에 입실하여 베란다에서 (8월24일 오후 3시)
베란다에서 방파제를 바라다 보면서(8월24일)
대포항 바닷가에서 조카딸의 딸(가운데)과 싱글, 탤랜트 조카와 함께(8월24일)
롯데리조트 대포항 둘레길에서 조카, 차영옥(8월25일 아침)

         대포항 해변가에서(8월 24일 저녁), 조카 차정은의 딸 주희와 함께

8월25일 롯데리조트 워터 파크(Water Park)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I and Miss Cha,Young Ok(nephew) in the Water Park of Lotte Resort(Aug.25, 2022)
필자(왼쪽 첫번째), 큰조카와 두번째 조카, 차정은과 함께(워터 파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2022년 8월25일 오후)구름낀 날씨에 비가 가끔 내려서 더욱 운치를 더 하였다
귀경 길에 강릉 강문 해변에 있는 스타박스 커피샾 3층에서 바다를 뒤로하고 셀카(2022년 8월26일)
스타박스 안에서
스타 바스 안에서 필자(2022년 8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