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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 이민아 선교사를 파푸아 뉴기니로 다시 파송하는 예배가 '향기나는 나무교회'에서 2022년 5월15일 11시 드려졌다. 두분은 35년전에 다른교회에서 파푸아 뉴기니로 파송되었다. 헌데 지금은..

redlily 2022. 5. 16. 01:24

향기나는 나무교회 입구
필자(왼쪽 첫번째)가 문성, 이민아선교사와 함께 교회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다.
찬양 인도하는 이태환 담임목사

찬양 하시는 담임 목사

담임목사가 문성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전하고 있다
향기나는 나무교회 성도들로 부터 꽃다발을 받은 문성, 이민아 선교사와 담임목사
찬양팀과 함께 찬양하는 이민아 선교사
왼쪽 첫번째가 필자, 두번째는 문성 선교사, 가운데가 이민아 선교사, 심정홍 수필가(나의 제자), 오른쪽 첫번째는 이민아선교사 친구,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