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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해외인문학기행 및 세미나에서(2025.3.28. ~ 4.4.) 2025년 4.8.

redlily 2025. 4. 8. 17:35

알베르트 까뮈의 무덤 (루흐마항의 거리를 그는 사랑하였다.) 방문객들이 돌 위에 자신의 이름을 적어 옆에 놓았다.
마르세이유에서 호텔 투숙한(3월 29일) 후 다음 날, 3월30일 아침 조식 후 문학세미나가 개최 되었다. 草祐 김 형애 작가의 시 낭송 모습

  (Stopp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눈 오는 저녁 숲가에 서서) Written by Robert Frost(1874~1963 American Poet)

   J.F.케네디 대통령 취임식 때 Robert Frost 시인이 직접 자작시를 낭송 하였다.

프랑크프루트 공항에서 문인들과 함께 중앙에 Blue Scarf두른 사람이 草祐 작가
동행한 문인들과 함께(오른쪽에서 세번째가 草祐 김 형애 작가(Pink Sunglases)
벤취에서 잠시 쉬고 있다(왼쪽에서 두번째가 김 형애 시인,수필가)
중앙에 바지에 LOVE글자가 새겨진 것을 입은 사람이 草祐
레수트랑에서 파스타를 먹고 있다. 난 디쉬를 다 비웠다.왼쪽 첫번짹 草祐
해외인문학기행에 참석한 문인들 기념 사진
골목길에 핀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