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펜 편집장 김율희 아동문학가, 草祐 김형애 작가, 손해일 시인 펜전이사장, 이애정 시인 사무국장
왼쪽부터 시우미시인, 김형애 시인,수필가, 김유조 시인 윤항중 수필가
왼쪽 알브레이트 후베 독일 본대학 명예교수(한글학자)와 草祐 김 형애
*****후베교수는 나의 수필집을 소유하고 있다.
세계한글작가대회에 참석할 때 달아준 명찰
포항에서 올라온 이희복 시인, 수필가와 함께
배양로에 걸려 있는 한강 노벨 수상자 축하 현수막
백앵로에 단풍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