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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in Fall Morning and my poem on my ceramic ware made by myself. Oct. 28.

redlily 2024. 10. 28. 10:22

공원 산책 길에서 만난 단풍

산책 길에서 만난 고운 나뭇잎

내가 빚은 도자기에 나의 시를 써서 가마에서 구워낸 작품.  나의 시, *한가로움*중 일부

2014년 9월 21일 한국문인협회가 주최한 행사에 제출한 나의 도자기. 내가 빚은 도자기에  시를 써서 가마에서  구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