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손자의 맘,큰딸과 남편이 카페 안을 둘러 보고 있다. 지난 8월에 오픈 하였다.



카페 야외 테이블(저수지의 푸른 물이 하늘처럼 펼처져 있다.)


남편이 카페 건물을 둘러 보고 있다. 2동으로 지어진 넓고 쾌적한 공간이 아름다웠다.


외손자의 맘,큰딸과 남편이 카페 안을 둘러 보고 있다. 지난 8월에 오픈 하였다.
카페 야외 테이블(저수지의 푸른 물이 하늘처럼 펼처져 있다.)
남편이 카페 건물을 둘러 보고 있다. 2동으로 지어진 넓고 쾌적한 공간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