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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의 친구의 OGAN COFFEE 방문 2024.10.4.

redlily 2024. 10. 6. 03:02

카페 야외 테이블에서 외손자와 함께

외손자의 맘,큰딸과 남편이 카페 안을 둘러 보고 있다. 지난 8월에 오픈 하였다.

카페 건물 뒤로 큰 저수지가 호수처럼 펼처 있다.

카페 야외 테이블(저수지의 푸른 물이 하늘처럼 펼처져 있다.)

교사인 큰딸과 함께(오랫만에 영국 유학을 마친 외손자와 시간을 맞춰 나와 함께 하였다.)

남편이 카페 건물을 둘러 보고 있다. 2동으로 지어진 넓고 쾌적한 공간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