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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이즈갤러리에서 백승미화백의 <나의 시선과 사색과 순간을 작품으로 표현한다.>라는 주제의 작품 앞에서 크리스티나 목사와 함께(그녀는 몽골에서 한달간 선교의 사역을 마치고 8월31일 서울에 도착하였다.)
백승미 화가의 시선이 머물다 작품
오수연 화가의 임각화 작품 앞에서(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오수현화가의 작품 앞에서 Kristiina 목사 오수현작가의 작품
오수현 작가의 작품
점심 식사 후 니사동 전통차집에서(벽면에 늙은 호박 그림이 좋다.) 찻집에 걸려 있는 조롱박(우리나라 전통 문에 장식 하였다.) 전통찻집 정원에서 Rev. Kristiina 전통찻집 정원에 있는 소나무 아래서 크리스티나 목사와 함께 전통찻집 정원에서 사랑을 표현하며
백승미 화가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