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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문학 3.4월호(2024년)에 게재된 essay <시원한 올 여름>과 탄자니아 선교사님들과 오찬(2024.4.19.)

redlily 2024. 4. 20. 05:48

탄자니아에서 일시 귀국한 박재덕선교사님, 이순안선교사님과 OAK HILL에서 파스타와 피자로 오찬을 나누며, 커피로 Cheer Up.
폭포 앞에서 박재덕, 이순안 선교사
이순안 선교사(오른쪽)와 함께한 草祐 작가(왼쪽 진 바지와 자켓을 입었음)
박재덕 선교사와 이순안 선교사
나무가지가 아래로 처지는 시원한 그늘 아래 속  두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