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상록갤러리(양태석화백 운영)에서 정순영 시백님과 만나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다. 눈.비가 바람에 섞여 내렸으나 좋은 날이였다. 오찬후 메가커피샆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후 양화백..

상록 갤러리에서(왼쪽이 양태석화백, 국전심사위원장, 가운데 草祐. 오른쪽이 정순영 시백님)

인사동 장수 하누소에서 오찬

도일 스님 전시관에서

도일 스님의 작품중 일부

                                                                 도일 스님의 도자기 작품

도일 스님의 호가 五峯이다.

정순영시백(세종대 석좌교수, 총장 역임)과 함께 草祐(왼쪽)

도일 스님의 작품 전시관에서 봉사 하는 분들께 묵화를 한점씩 준다고 붓을 든 양태석 화백

양태석화백님의 묵화를 그윽히 바라보고 계신 정순영 총장님

오봉산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