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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is coming back.(예수님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redlily 2010. 2. 4. 07:44

베드로후서 3:8-18

 8절:사랑하는 자들아 주게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But do not forget thisone thing, dear friends: With the Lord day is like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re like a day.)

9절: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게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절: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날에는 하늘이 큰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But the day of Lord will come like a thief.  The heavens will disappear with a roar; the elements will be destroyed by fire, and the earth and everything in it will be laid bare.)

11절: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ㅣ니 너히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절: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쳊ㄹ이 뜨거운 물에 녹아지려니와

13절: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But in keeping with his promise we are looking forward to this, make every effort to be found spotless, blameless and at peace with HIM.)

17절: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글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절: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But grow n the grace and knowledge of our Lord and Savior Jesus Christ.  To him be glory both now and forever! Amen)

 

 마태복음 25장에서 말씀하시던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예수님이 오고 계심을 알고 이에 합당한 준비를 하며 당황치 않고 영접하여야 겠습니다.네델란드는 풍차, 츄립으로도 유명하지만 안나의 일기를 쓴 그의 3층집  꼭대기에 달려 있는 다락방을 여행객들은 찿습니다.  독일의 비밀 경찰이 유태인들을 학살할 때에 그녀의 가족들은 그곳에 숨어 있었습니다.  13살된 소녀는 그녀의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나는 세상이 어두움으로 둘러처져 있음을 느낀다.  우리는 두려움과 죽음이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focus는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죽음과 전쟁을 넘어서 우리에게 오고 계시다.  하늘 나라는 평화를 이루는 이유가 되며 따라서 이 좁은 공간에서조차 우리는 하늘 나라를 경험하고 있는 것이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지혜로운 처녀처럼 되기를 소원합니다.  늘 경건하고 주님의 말씀이 자라서 예수님의 오시는 그날에 당황치않고 영접하게 하시옵소서.  기쁨의 그날이 오고 있음을 오늘도 느끼며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