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테말라에서 보내온 Mission School 기공식(막내 여동생 부부가 선교사로 파송된 곳) 2023년 12월 8일(Paul&Elena Chung은 미국 시민권자로 미국에 한인 성결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이다)
redlily2023. 12. 8. 05:30
기공식에 사용된 삽들Elena Chung(중앙에서 미소 짓고 있는 동생)예배전 셋팅된 모습Paul Chung 선교사의 모습예배에 참석한 현지인들과 미국에서 온 성결교회 성도님들음식을 준비하는 동생(왼쪽 첫번째 선글라스를 쓴 여인)과 미국에서 축하해 주기 위하여 오신 여성 성도님들)기쁨으로 흙을 뜨는 모습들식전 모습(학교 부지의 동네 뒷모습이 보인다)가운데 하얀 브라우스 입은 여인이 동생, Elena Chung이고 그녀의 오른쪽 남자가 남편인 Paul Chung이다. (뒷편에 학교 부지에 담을 쌓은 모습이 보인다)콰테말라 현지인들의 찬양하는 모습기공식에서 예배 드리는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