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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 草祐 수필가이며 옆에는 S수필가이다. 그녀는 놀라며 삼계탕을 내려다 보고 있다. 삼계탕 국물이 죽처럼 걸죽하다. 삼계탕 국물이 이렇게 걸죽한 것은 처음 맛 보았다. 12시인데 많은 사람들이 삼계탕 음식점 앞에 줄을 서 있었다.
키큰 선인장이 있는 카페에 앉아 있는 시인이며, 수필가인 草祐 작가
카페 화분에 심겨져 있는 선인장들 카페 밖의 모습 카페 밖 정원 烏竹 앞에서(오른쪽이 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