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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센터 1층 작품 앞에서 선 작가, 草祐 김 형애 양태석 이사장의 갤러리에서 찍은 사진 오른쪽 첫번째가 작가, 草祐, 가운데가 브라질 이민사를 쓴 장하원 수필가, 마지막에 수필문학사 대표, 강병욱 수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