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세계한글작가대회(The 8th International Congress of Writers Writing in Korean) '한글, 세계와 소통하다' 2022.11.01-04 경주 힐튼호텔(주최 국제PEN한국본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경주시)
redlily2022. 11. 6. 04:30
힐튼호텔 행사장에서 필자(11월1일)국제PEN이사장, 김용재 시인과 나의 room mate 였던 이난희시인草祐 필자(행사장에서 휴식 시간에)개막식 공연에서개막식에서 대회장인 김용재(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시인이 개회사를 말씀하고 있다가야금 산조를 배재 대학교 교수,조세린 클락크씨가 연주하고 있다힐튼호텔 조각품 앞에서(아침 산책 중에)힐튼호텔에 붉은 단풍잎과 노랗케 익어 있는 모과개막식 만찬에서 한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함께 하던 조동화 시인의 시비가 힐튼호텔 공원에 있어 찍었다. 그는 현재 경주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임중앙대교수였던 이명재 문학평론가와 함께(세미나 장에서)11월2일 오찬 후 잠시 짬을 내서 불국사를 방문하였다. 불국사 입구에 단풍불국사 대웅전3층 석탑
비로전은 앞에 설명문이 있다.
대웅전 건물의 옆면이 아름다웠다불국사에서 필자포항에서 이희복시인의 초대로 회를 먹고 댁 근처에 있는 연리지를 방문하였다. 이 시인의 시비, 연리지가 세워져 있었다.대회장에서 조직위원장, 정종명 소설가와 함께국제PEN한국본부 사무차장, 이애정 시인과 함께폐회식 공연 연주힐튼호텔을 떠나기 전에 레스트랑 입구에 있는 곰과 인사를 나누며(11월4일 아침)신라 진평왕릉을 바라보는 필자를 누가 찍었다.진평왕릉진평왕릉 벌판에서(11월4일 폐막식 후 신라역사 탐방 중에)진평왕릉 묘비석세미나에서 '바리데기 설화의 기원'을 발표한 이탈리아 리오또 마우리찌오교수와 함께(진평왕릉 앞에서)진평왕릉이 있는 벌판에서, 고목을 배경으로 작가, 草祐 김 형애(시인, 수필가) 11월4일 오전왼쪽 첫번째가 필자, 중앙에 김희선 수필가선덕여왕 선종신라박물관에 보관중인 금 유물들박물관에 전시된 토기들금 투구박기임 시인과 함께(신라박물관에서)국제PEN한국본부와 경주시가 세운 '文井軒'에서 노벨수상자의 책에 작가들의 말과 싸인을 하는 행사가 마지막으로 있었다. 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잉카의 작품에 소견과 싸인을 하였는데, 이 책은 베트남에서 온 작가의 말과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