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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암을 뚫고 자라는 싸리나무(남편은 이 싸리나무의 잎과 매년 전쟁이다.) 난 잘자라서 고맙다며 그녀석에게 사랑의 눈길을 보낸다.
정원석 현무암 아페서 부추가 잘 자라고 있다.
수집한 수석들 분수대 뒷면 현무암 정원석과 맥문동꽃이 피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