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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경암문학예술기념관 개관 3주년 축하 행사가 충북증평군도안면화성리450에서 거행되었다. 경암 이철호선생의 기념관 설립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고 뒤이어 충북 도지사와 손해일(국제PEN..

redlily 2022. 6. 4. 03:55

이철호 선생(가려서 잘 안보인다)과 손해일 시인
이철호 선생과 필자

소월의 흉상 옆에서 필자, 草祐 김 형애

'못잊어'소월의 시
소월에 관한 사진 앞에서 필자,草祐 김 형애
김소월의 친필 편지 앞에서 필자, 草祐 김 형애
증평에 사는 김길자 수필가와 함께한 필자, 草祐(오른쪽)
김길자 수필가, 박영하 시인, 필자(왼쪽으로 부터)
낭송하는 시인이 직접 쓴 원고를 앞에 앉아 있는 관람객들이 손에 들어 보여주고 있다.
부부의 색스폰 연주
힐링 콘서트가 끝난 후 이철호선생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부지를 더 사서 또 하나의 문학관을 짓고 진달래를 많이 심어 소월의 진달래 축제를 이곳에서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