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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 올려진 고성현의 사진
손녀, 홍나영이가 티켓팅한 입장권
막내딸, 양지연과 함께
홀로 들어가기 전에 바리톤 고성현의 사진 앞에서 막내딸과 필자(오른쪽)
공연을 마치고 관중들에게 손을 들어 감사를 표하는 바리톤 고성현 교수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아르텔필하모니오캐스트라 지휘자 윤혁진과 소프라노 유성녀, 테너 이정원, 소프라노 박현주의 손을 맞잡고 청중에기 인사하는 고성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