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를 여행한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이 '라 갤러리'에서 열렸다.
세계에서 제일 큰 호수라는 '티티카카 호수'와 체 게바라에 관한 것을 알고 싶어 갤러리를 들였다.
부암동의 한적한 곳에 갤러리는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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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를 여행한 박노해 시인의 사진전이 '라 갤러리'에서 열렸다.
세계에서 제일 큰 호수라는 '티티카카 호수'와 체 게바라에 관한 것을 알고 싶어 갤러리를 들였다.
부암동의 한적한 곳에 갤러리는 자리잡고 있었다.